지난 33화에 이어 김초희 감독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찬실이는 복도 많지' 속 다른 영화들 2. 장국영, 그리움의 영혼 혹은 영화의 유령 3. 거대담론 없이 소소한 일상을 풀어나간다는 것 4. 영화를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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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8 апреля 2020 г. в 15: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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