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리 소향, 팟캐스트 ep.21)나를 배려하는 명상 - 편안한 자세로 함께 하면 좋습니다.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는 시기입니다. 여름의 더위가 아직 남아 있고 벌레는 땅으로 숨고 물이 마르기 시작하며 태풍이 부는 때이기도 합니다. 가을걷이가 시작되며 묵나물을 준비합니다. 추분에 부는 바람을 보고 이듬해 농사를 점치는 풍속이 있습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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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2 September 2021 at 15:06 UTC
- Length5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