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소리 듣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여 글 남깁니다.
가장 본질에 가까운 읽기와 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서주셔서 일년 전부터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살고 있다”는 한 마디 간신히 쓰며 수년을 살아 왔는데, 공유해주시는 글귀들이 그 너머의 읽기와 쓰기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Jul 27
Happyyellowstar
애정하는 독서 낭독 팟캐스트인데…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반가움에 댓글 남깁니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사는 내내 강섬님의 팟캐스트를 통해 제가 알지 못하고 읽지 못한 많은 책들 접할 수 있었습니다. 책선정도 너무 좋고, 나눠주시는 일상에 이해와 공감하면서 신기하게 저의 삶도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녹음하신 한편 한편 아껴들으며 좋았던 것들은 반복해 들으며 같이 나이들어가는 애청자들이 저 포함해서 많을 거에요. 그 시간들과 연결감에 고맙고, 응원합니다.
이제야 리뷰남겨요—
05/21/2022
Banana + Cream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방송을 듣고있는 1인입니다.
처음에 팟캐스트 듣기 시작했을때 저도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어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추운 냉장고를 드나들며 물건을 사서 가게에 가서 오픈을 하고,
피곤하게 운전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방송을 들으며 많이 위로받고 동지애를 느꼈었습니다.
그때는 강섬님도 북카페 운영하실때라 메뉴에 대한 고민, 건물주 이야기 등등 엄청 공감했었네요.
저도 카페를 6년정도 운영하다가 그만두게 되고, 그동안 사랑하는 가족도 하늘나라로 보내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살다보니 뭐 한가지를 꾸준하게 한다는게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이렇게 꾸준하게 방송해주시는 강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동안 큰사건, 작은사건 속에서 읽어주시는 책 들으면서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음성도 좋으시고 책선정이 참 좋네요!
08/19/2019
willowtree0077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하셨던 북카페도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고 말았네요. 멀리 살지만 유혹하는 책읽기 들으며 향수를 달래기도 하고 삶에 의미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