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지 어쩔수 없지
체념하는 것이 살아가는 방식이 되어간다’
‘삶은 사랑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사랑이 없던 시절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의 재능은 불행하다. (...)
나는 나와 오래도록 함께하는 불행을
사랑하기로 결정했다"
Information
- Show
- FrequencyUpdated Biweekly
- PublishedJuly 13, 2025 at 1:07 PM UTC
- Length46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