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의 테크인사이‪트‬ Youngrok Kim

지금까지의 에피소드에서는 벤처 캐피털 투자가 어떻게 민주화되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벤처 캐피털 펀드의 설립이 간단해지고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벤처 캐피털 자산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 혁신을 통해 벤처 캐피털 자산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비롯한 다른 대체 투자 자산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민주화하고 있는 2개의 스타트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같은 내용은 브런치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vridgecapital/24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미국의 VC펀드를 펀드 크기를 기반으로 간단하게 분류를 해보고자 합니다.

같은 내용은 브런치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vridgecapital/23

빅 테크 기업이 전 세계에서 소송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정권은 이달 초 연방 거래위원회 (FTC)의 새 위원장으로 리나 칸씨를 임명했습니다. 32세의 위원장은 대기업과 독점 금지법 문제, 특히 빅 테크 기업에 대해서 강한 포지션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의 취임은 많은 의미가 있으며, 소비자인 우리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 미국의 빅 테크 기업이 다른 글로벌 빅 테크 기업에 대해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해갈 것인지 등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특히 스타트업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내용은 브런치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vridgecapital/22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FRB)는 올해 3월에 2024년까지 기준금리(Federal Funds Rate)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지난주 다시 그 타임 라인을 1년 앞당겨 2023년까지 금리를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것이 장기적인 벤처캐피털 투자 시장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내용은 브런치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vridgecapital/21

벤처 캐피털리스트는 성공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살아 남기 위해서 독자적인 경쟁 우위성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늘 글에서는 벤처 캐피털리스트를 차별화하는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 딜 소싱 능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내용은 브런치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vridgecapital/20

최근 아마존은 제임스 본드와 록키 등의 타이틀을 가진 영화 스튜디오, MG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아마존의 MGM 인수 배경, 그리고 이것이 미디어 업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내용의 브런치 글은 이곳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vridgecapital/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