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각의 브랜드 토‪크‬ Nogak Afterworkers

우리는 살면서 주변 친구, 지인에게 선물을 할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때마다 "도대체 뭘 좋아할까,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 고민하지 않으셨습니까?  

저희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물론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신입 멤버 혜지!

혜지는 거의 매일 카페를 가는 카페덕후인데요.

어떻게 카페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어떤 공간의 카페를 좋아하는지,

그녀의 카페취향 전.격.공.개!

분량조절 대실패로 파트2까지 이어진 인터뷰. 하지만 이야기는 산으로 향하고 마는데…



여행지의 미술관 하나는 꼭 보고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술과 음식이 여행의 가장 소중한 추억인 사람도 있죠. 

방향을 잃고 만 인터뷰 파트2에서는 각자의 여행법과 취향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더 재밌을지도? 

"결국에 남는 건 사진이다"
요즘엔 해외여행을 많이 못가지만,
우리는 많은 곳에 여행을 다녔고 많은 사진을 찍곤 했습니다.

두 번의 유럽여행을 통해 곳곳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집으로 만들어 낸 최기훈 작가님을 산채로 잡아두고 얘기를 나누어 보았읍니다.

"그래서 노각이 뭐하는 거라구?"

이런 질문, 멈춰~!



노각이 뭔지, 뭐 하는 애들인지, 지금까지 뭐 했는지,

다 알려드립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브랜드 콜라보의 시대!

하지만 브랜드 콜라보, 과연 득일까 실일까?



브랜드 콜라보에 대한 노각의 생각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