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정치

미 고위 당국자 첫 유감 표명…"불이익 없을 것"

미 고위 당국자 첫 유감 표명…"불이익 없을 것"

미국 국무부의 2인자인 크리스토퍼 랜도 부장관이 300명 넘는 우리 국민들이 미국에 구금됐던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미국 정부 고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