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좋은나무교회 성령강림절 세째주 설교 예수님이 떠난 후 요한 공동체는 예수님을 거부하는 세상에서 성령을 통해 예수님과 합일되어서 예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지속해 갑니다. 성령을 통해 믿는 자들과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됨을 이루고 하나님의 구원을 성취해 나갑니다. 성령은 공동체가 수행하는 모든 일의 주체이며 영으로 오는 그리스도를 경험한 공동체의 삶에서 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성령을 통해 생명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은 먼저 예수님 안에서 만났고 이제 세상은 그 하나님을 그들 자신을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속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안에서, 또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일하실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예수님이라는 문을 통해 만나는 성령은 새로운 세계를 향하게 하고 우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할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선포하고 이끄십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믿고 새로운 존재로 살겠습니다. 우리도 길과 진리가 되겠습니다. 문이 되고 생명과 빵과 물이 되겠습니다. 선한 목자가 되고 부활의 원천이 되겠습니다. 성령을 붙들고 그 영으로 나누고 우리 자신이 되고 다른 이들이 그 자신이 되도록 자유하게 만들겠습니다. 고난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그 고난으로 인해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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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June 12, 2021 at 3:19 PM UTC
- Length1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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