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와 장만옥의 절제된 연기와 왕가위 감독의 미장센으로 가득한 분위기만으로 거의 모든 영화를 압살할 이 영화, 영턱스클럽과 함께 아련한 가슴 쥐어잡으러 가볼까요?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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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Semimonthly
- PublishedMarch 24, 2019 at 3:00 PM UTC
- Length45 min
- Rating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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