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쌤과 함께하는 독서

020 미 비포 유(고다경, 박서희)

안녕하세요. 죽전고등학교 국어교사 최성운입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이 직접 진행을 맡아서 방송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녹음하는 중에 옆에서 믹서기 조절만 하고 별다른 도움을 주지 않았는데도 학생들이 방송을 아주 멋지게 잘 만들었습니다. 방송을 만들어서 올리기까지의 진행을 수업 과정으로 잘 만들어 놓으면 이제는 제가 직접 나서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