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잘 듣고 있습니다. 꿈꾸는 다락방. 빨간책방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영화처럼 블로그
감사합니다
이동진 기자님 웃음소리 너무좋아요
2011. 07. 22.
Oksuesue
푸른밤 게스트로 나오실때 영화관련 여행기 들을때마다 저도 같이 그곳에 가는것처럼 좋았엇지만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들어서 금요일을 기다리며 매주 시간을보냈던거같아요.이렇게 라디오dj로 기자님 소장음반도 더 많이 듣게되고 얘기도 매일들을수있고 참 좋아요!!
출퇴근이 행복하다
2011. 06. 04.
1968R
이동진 평론가가 언제쯤이면 매일 방송을 맡을까 했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매일매일 방송을 준비하려면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쌓어온 내공이 잘 받쳐주리라 생각한다. 삼십년 만에 다시 라디오를 매일 듣게 되었다. 사십대 삶에 깊이를 더하는 방송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