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인터뷰/ 발레리나 꿈꾼 20년차 드랙퀸, 털 난 물고기 '모어' 모지민

배우 언니

진행 나원정, 출연 다큐 ‘모어’ 모지민(닉. 모어 언니) 배우 언니 인스타그램 (@sister_actor) J팟(https://www.joongang.co.kr/jpod/channel/7) 뉴스레터 구독(https://me2.do/IGmyf0rL) ※구독과 댓글은 방송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궁금한 부분 찾아듣기] 00:35 “아빠 나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어요, 발레리노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모어’ 미리 듣기 1:27 20년 경력 드랙퀸 ‘털 난 물고기, 모어(毛魚)’ 언니를 소개합니다 5:41 DMZ국제다큐영화제 최대 화제작에서 개봉(6월23일), 자서전까지 낸 1년의 기억 “크로키 누드모델 하다 이일하 감독님 그 카톡에 ‘엄마…’ 눈물 왈칵 났죠.” 8:09 3년간 밀착 촬영…가장 통쾌한 장면, 가장 후회된 것 10:58 다큐 ‘모어’ 시작? 2017년 日사진작가의 파격 사진 16:16 “퀴어 퍼레이드의 그 (혐오) 집단 아우성, 참 애쓴다 싶죠” 19:34 학창시절 괴롭힌 가해자 친구, 성인 되어 카메라 들고 찾아갔더니 24:45 경운기, 누나 치마, 군대 그리고 부모님 31:52 어느 새벽 국회의사당 향해 전라로 하이힐 워킹한 사연 35:39 아름다운, 이질적인, 기이한, 낯선 인생 최초의 기억은 42:36 또 한명의 다큐 주인공 24년 함께한 남편 제냐, 모어에게 사랑이란? 47:17 모어에게 드랙이란? 뼈를 깎는 극한직업에서 아름다움으로 51:36 “더이상 색깔 타령 진부, 너무 ‘그쪽이다’ 하지 말고 한국사회 변방 애쓰며 살아가는 한예술가 행보 즐겁게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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