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피플이 아니더라도 들어보면 누구나 알만한 매거진의 에디터로 활동했던, 현재는 프리랜스 패션 에디터로 활동 중인 금호동 패피님을 모시고 패션 에디터란 직업의 일과 삶의 풍경을 들어본다. 일만큼 사랑 또한 포기할 수 없는 금호동 패피의 소개팅남 찾아주기 프로젝트의 전모가 드러난다.
Informações
- Podcast
- Publicado25 de julho de 2018 às 01:12 UTC
- Duração43min
- Classificação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