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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일 전

    643화. 오징어 게임 시즌3(2) - GAME OVER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흥행과 함께 찬사와 혹평이 교차한 "오징어 게임" 시즌3 마지막 편. VIP들의 변덕으로 준희의 아기는 게임 참가자가 되고, 프런트맨은 마지막 게임을 앞두고 기훈을 불러 묘한 제안을 한다. 과연 이 게임의 최후의 승자는?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36분

  2. 3일 전

    642화. 오징어 게임 시즌3(1) - 이렇게 된 이상 흑화로 간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공급되는 모든 국가에서 1위에 오른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오징어 게임" 시즌3 첫 번째 편. 혁명이 무위로 돌아간 후 기훈은 절망하고, 금자와 현주는 임신한 준희와 팀을 이뤄 숨바꼭질 게임에서 살아남으려 한다.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41분

  3. 7월 17일

    641화. 어제 뭐 봤어?(79) - 광장, 파과, 씨너스: 죄인들 외 3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제 뭐 봤어?' 일흔아홉 번째 편. "존 윅"과 마석도를 벤치마킹해 오직 액션에만 방점을 찍은 팝콘 팡팡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늙은 베테랑 킬러와 신흥 킬러의 대결인 양 결국 둘의 오랜 애증으로 수렴되는 영화 "파과" 1930년대, 박해받는 흑인들의 음악으로 시작해 아일랜드 뱀파이어의 사투로 폭발하는 영화"씨너스: 죄인들" 오래전 작은 섬마을에서 벌어진 사망 사건의 진실을 찾아서, 호주산 넷플릭스 드라마 "서바이버스" 프레데터와 세 명의 지구 대표 전사와의 대결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펼치는 디즈니플러스 애니메이션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밀실 살인이 일반화된 현대 일본을 설계한 뒤 6번의 기묘한 밀실 살인으로 채운 본격의 본격 미스터리소설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 비와 주말, 문화를 만끽하기엔 오히려 좋아!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33분

  4. 7월 15일

    640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2) - 아버지의 해방일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 마지막 편. 조엘과 엘리의 화해와 사랑을 그린 감동적인 후일담, 그리고 한쪽으로 급격히 기운 복수의 저울. 이 모두가 시즌3를 기다려야 할 충분한 이유.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39분

  5. 7월 10일

    639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1) - 주인공이 죽었어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HBO 명작 리스트에 추가될 만한 또 하나의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 첫 번째 편.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조엘의 죽음, 모두의 만류에도 조엘의 복수를 다짐하는 엘리, 멸망한 세상에서의 처절하고도 지난한 복수극 개막.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40분

  6. 7월 8일

    638화. 나인 퍼즐(3) - 견디지 못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1부작 미스터리 드라마 "나인 퍼즐" 마지막 편. 재개발 위에 드리운 진범의 정체, 복수, 살의. 과연 스스로 장렬히 산화한 범인의 마지막은 적절했을까?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43분

  7. 6월 26일

    637화. 나인 퍼즐(2) - 가해자였던 피해자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윤종빈 감독이 연출한 미스터리 드라마 "나인 퍼즐" 두 번째 편. 퍼즐 살인의 피해자들은 모두 어떤 사건의 가해자들이었던 건 아닐까? 윤이나는 연쇄살인의 진짜 첫 번째 피해자와 범인은 자신의 주변인이라는 사실까지 밝혀내는데. 그리고 등장하는 공범의 정체는?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33분

  8. 6월 24일

    636화. 나인 퍼즐(1) - 나를 잡아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괴짜 명탐정과 극장형 연쇄살인범의 대결을 그린 11부작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나인 퍼즐" 삼촌 살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윤이나는 10년 후 프로파일러로 성장해 직접 삼촌의 미결 사건을 파헤치는데. 10년 전 삼촌의 사건은 어쩌면 거대한 연쇄살인의 전조였던 것은 아닐까? 윤종빈 연출, 김다미/손석구 투 톱, 여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배우들이 미스터리 장르에 깊이와 넓이까지 더했다.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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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4.8
최고 5점
5개의 평가

소개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정보

  • 제작진
    에이플랫
  • 방송 연도
    2019년 - 2025년
  • 에피소드
    666
  • 등급
    전체 연령 사용가
  • 저작권
    © 에이플랫
  • 웹사이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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