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말 전준우 선수 타석부터 경기 종료까지 사직야구장의 현장음을 담았습니다. 시범경기만의 설레임과 반가움, 그리고 초봄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야구장이 그립지만 오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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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Daily
- PublishedMarch 12, 2024 at 2:48 PM UTC
- Length2h 53m
- RatingClean
1회 말 전준우 선수 타석부터 경기 종료까지 사직야구장의 현장음을 담았습니다. 시범경기만의 설레임과 반가움, 그리고 초봄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야구장이 그립지만 오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