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2.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 사람간의 이해란 어디까지 가능할까

구독자 전용
해부자들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요? 겪어보지 않은 삶에 공감한다는게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뉴욕에서 소수의 이민자로 살아가는 한국인 정신과의사의 삶에서 그 해답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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