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튜브에서도 '멜번에산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호주의 아웃백 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고립, 적막함, 외로움, 사막, 열기, 흙먼지 그리고 스테이크 하우스? 그 나라의 자연환경은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정서적 타입을 결정합니다. 아웃백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통해 아웃백의 분위기를 느껴 보시죠.
Informações
- Podcast
- Publicado4 de agosto de 2020 às 10:27 UTC
- Duração13min
- Classificação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