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의 비극적 역사를 넘어 현대의 관객들도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화 ‘사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버지란 존재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되고, 세대 간 소통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영화 사도의 바통을 이어받을 맛집은 이대 앞 카페 페라입니다. 최고의 딸기크림 치즈 타르트와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죠. 같이 떠나 보실까요?
Informações
- Podcast
- Publicado8 de novembro de 2015 às 15:00 UTC
- Duração45min
- ClassificaçãoLi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