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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본부 팟캐스트 - 다양한 분야의 팟캐스트를 취향따라 골라들으세요.(경제자유살롱 · 뽀얀거탑 의료상담 · 최종의견 법률상담 · 최종의견 · 커튼콜 · 야구에산다 · 뽀얀거탑 · 축덕쑥덕 ·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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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냐" 이런 말에 속지 마라 l 뮤지컬 배우 카이 [커튼콜]
커튼콜 214회에서는 16년차 뮤지컬배우 카이 씨와 함께합니다.
카이 씨는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팝페라 가수로 활동하다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작 주역으로 출연해왔는데요.
최근에 막을 내린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 역으로 열연했고, 지금은 한국 뮤지컬 배우 최초로 단독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뒷이야기와 함께, 클래식에서 팝페라, 뮤지컬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카이 씨의 무대 인생을 되돌아보고, 준비 중인 월드 투어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뮤지컬 '팬텀' 중 , 토스티의 '새벽은 빛으로부터', 독일어로 부른 뮤지컬 '레베카' 중 도 함께 감상합니다.
♬ 뮤지컬 ‘팬텀’ 중 그 어디에
♬ 토스티, 새벽은 빛으로부터(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
♬ 뮤지컬 ‘레베카’ 중 신이여 Gott, warum? (German Ver.)_영상제공 EMK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뮤지컬 배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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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준수, 꽤나 준수한 '아뇨준수' [야구에산다]
오늘 야구에산다에서는 KIA 타이거즈 한준수 선수와 함께합니다.
한준수 선수는 현재 타율 0.392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높은 타율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포수로서의 능력도 인정받으며, KIA 타이거즈 포수 중 가장 많은 출전 경기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준수 선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녹음 시점: 4월 29일
진행: 정우영 캐스터, 이성훈 기자 | 출연: KIA 타이거즈 한준수 선수
58:46 KIA 타이거즈 한준수 폰터뷰 -
도쿄 외곽 빈집 넘쳐나며 집값 하락, 도쿄 중심지는 상승 중 (ft. 박상준) [경제자유살롱]
SBS 경제자유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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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맴맴'.. 이명, 효과적인 치료법은? [뽀얀거탑 의료상담]
뽀얀거탑에서 진행된 의료상담만을 정리해 선보이는 [뽀얀거탑 의료상담]입니다.
이번 상담은 2023년 02월 24일 뽀얀거탑 369회에서 방송되었습니다.
A 씨의 어머니는 비만과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작년에는 자궁을 드러내는 암 수술까지 하셨습니다.
그래도 늘 꿋꿋하게 잘 이겨내시는데요.
이런 병보다 어머니를 더 힘들게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이명'입니다.
24시간 내내 귀에서 매미 소리, 시끄러운 쇳소리처럼 이명이 들린다고 하는데요.
병원에서는 불치병이라는 진단뿐입니다.
'이명'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오늘 뽀얀거탑 의료상담에서는 '이명'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해 드립니다. : sbsvoicenews@gmail.com -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는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시장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ft. 이광수) [경제자유살롱]
SBS 경제자유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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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뽀얀거탑 휴방 공지 [뽀얀거탑]
안녕하세요, 골라듣는뉴스룸 담당자입니다.
이번 주 업로드될 예정이었던 뽀얀거탑은 출연진 일정 문제로 휴방입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 더 알찬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ustomer Reviews
연휴동안 업데이트가 안되는 줄 알았어요
팟빵 가서 보니까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아이튠스 팟캐스트에서는 업데이트된게 안보이네요. 해외라 본인인증이 어려워서 팟빵게시판에 글을 못써서 여기에 써봅니다.
잡담이 너무 많네요
뽀얀거탑 처음 들었는데 유용한 뉴스룸 정보보다는 진행자간 서로 사담이 많아서 듣기 불편했습니다. 독자들은 정보성을 위해 이 팟캐스트를 들을텐데요. 더불어 rigorous 라는 단어는 각종 논문에 의학분야 가릴것없이 무수하게 많이 쓰이는데 (google scholar 에 한번만 검색해보세요) 처음 봤다는둥 전문성이 결여된 이야기도 듣다가 끄게했네요.
판다 기레기들은 왜 안뵈냐?
니네들의 배후를 끝까지 함 파보고 싶다 기레기들아. 다른 동료들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