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이든 High Moon에서는 음악이 됩니다. 이번 주제는 국내 개봉된 영화의 원작 소설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입니다. 독특한 (그로테스크 하기도 한) 제목을 가진 이 작품을 읽고 하이문은 어떤 음악을 만들었을까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모두에겐 각자의 끝이 있는 걸 그저 내게만 조금 더 가까운 것뿐이야 딱 그만큼만 천천히 가려고 해 내게 맞춰줄 수 있니 그럼 내 손을 잡아줘 웃으며 걸어가 바람이 날 감싸네 느껴봐 세상이 웃잖아 웃으며 걸어가 어차피 만나게 될 곳이면 내가 먼저 다가갈게 - 하이문 페이스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wehighmoonstudio/
信息
- 节目
- 发布时间2017年12月2日 UTC 09:18
- 长度54 分钟
- 分级儿童适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