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팟캐스트: 씨네도키, 뉴욕 씨네도키뉴욕
-
- TV 및 영화
-
뉴욕과 서울을 오가는 영화 통신
-
40화. 키메라
‘행복한 라짜로’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 신작, 영화 ‘키메라’ 이야기
2024.04.23 녹음
* 주제영화 이야기는 34:30경부터 시작합니다.
* 원격 녹음으로 인해 중간중간 음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프닝 음악: Birds of Paradise - Maxin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Birds_of_Paradise/Star_Eyes) -
39화. 파묘 (미국 개봉 반응)
북미 개봉을 맞아 영화 ‘파묘’ 이야기
2024.04.07 녹음
* 주제영화 이야기는 14:30경부터 시작합니다.
* 원격 녹음으로 인해 중간중간 음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프닝 음악: Birds of Paradise - Maxin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Birds_of_Paradise/Star_Eyes) -
38화. 메이 디셈버
‘캐롤’ 토드 헤인즈 감독 x 나탈리 포트만 x 줄리안 무어 x 찰스 멜튼, 영화 ‘메이 디셈버’ 이야기
2024.03.23 녹음
* 주제영화 이야기는 21:30경부터 시작합니다.
* 원격 녹음으로 인해 중간중간 음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프닝 음악: Birds of Paradise - Maxin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Birds_of_Paradise/Star_Eyes) -
37화. 듄: 파트2
애정과 사심 가득 담은 ‘듄: 파트2’에 대한 수다
2024.03.11 녹음
* 주제영화 이야기는 19:45경부터 시작합니다.
* 원격 녹음으로 인해 중간중간 음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프닝 음악: Birds of Paradise - Maxin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Birds_of_Paradise/Star_Eyes) -
36화. 아카데미 예측 + 가여운 것들
2024 아카데미 시상식 예측, 그리고 이번 아카데미 주요작 중 하나인 이야기
2024.02.25 녹음
* 아카데미 시상식 예측은 11:00경부터, 주제 이야기는 38:30경부터 시작합니다.
* 원격 녹음으로 인해 중간중간 음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프닝 음악: Birds of Paradise - Maxin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Birds_of_Paradise/Star_Eyes) -
35화. OTT 특집: 스마와 풀의 추천작 (LTNS + 이재, 곧 죽습니다)
최근 OTT 오리지널 작품 중 스마와 풀의 추천작을 소개합니다.
2024.02.10 녹음
* 주제 이야기는 22:00경부터 시작합니다.
* 원격 녹음으로 인해 중간중간 음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프닝 음악: Birds of Paradise - Maxine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Birds_of_Paradise/Star_Eyes)
사용자 리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숨어있던 애청자입니다. 풀님 스마님이 들려주는 영화업계 소식, 주제 영화에 대한 각기 다른 감상평, 일상 이야기들 모두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 있어요! 두 분이 실제 친구셔서 그런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듣는 이들에게도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들 오래오래 친구처럼 떠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풀님 스마님 리츠 모두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바라요🌼🌼
제가 봤던 영화의 에피소드를 듣다가
다 들어서 요즘에는 아직 못 들은 에피소드에서 다룬 영화를 찾아 보고 있어요.
너무 기다렸어요!
안녕하세요 너무 잘 듣고있는 청취자입니다
몇주전 이 팟캐스트를 알게 된 이후 항상 에피소드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올라오면 그날 밤에 일과를 정리하며 팟캐스트 들을 생각에 신날 정도입니다ㅎㅎ
항상 고르시는 영화들도, 가끔 추천해주시는 것들도 너무 취향이라 모든 영화를 보고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오늘도 며칠 전 슬픔의 삼각형을 보고 이 영화가 좋을 듯 말 듯 생각이 많았는데 슬픔의 삼각형 에피소드가 올라온 것을 보고 신이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매우 즐겁게 듣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도 언젠가 뉴욕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항상 두 나라의 반응에 대해 비교해주시는 것도 너무 흥미롭습니다. 두분 목소리도 정말 듣기 편하고요. 이 팟캐스트에 장점이 너무 많아요! 항상 즐거운 영화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해주시면 정말 신나게 듣겠습니다~ (그리고 두분이 번갈아가며 서로를 캄다운해주실때마다 너무 웃겨요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