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네필 (Oh! Cine Feel‪)‬ OhCineFeel

오씨네필 223번째 방송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입니다. '매드맥스' 시리즈의 원작자이자 최근엔 매드맥스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선보이기도 했고 '해피 피트', '꼬마 돼지 베이브', '3000년의 기다림' 등까지 연출했던 조지 밀러 감독의 작품인데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대표하는 수작으로 모래와 굉음이 뒤섞이는 추격 액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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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네필 222번째 방송은 [데몰리션, Demolition]입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와일드' 등을 연출했던 장 마크 발레 감독의 작품인데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남편이,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자신의 속마음을 시간을 두고 분해해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제이크 질렌할의 열연이 특히나 돋보이기도 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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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네필 221번째 방송은 [챌린저스, Challengers]입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서스페리아', '아이 엠 러브' 등을 연출했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인데요. 테니스를 필두로 젠데이아와 조쉬 오코너, 마이크 파이스트가 감정이 미친듯이 요동치는 격렬한 삼각관계를 보여줍니다.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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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네필 220번째 방송은 [라이언 고슬링] 배우 특집입니다. 굵직하면서 섬세한 스타일로 모든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연기력과 함께 사연이 있는 듯한 특유의 눈빛이 아주 매력적인 배우죠. , , 을 비롯해 , , , , , , , 등 여러 출연작들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라이언 고슬링의 어떤 작품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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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네필 219번째 방송은 [무간도, Infernal Affairs]입니다. 양조위와 유덕화 주연의 홍콩 느와르 작품인데요. 경찰의 스파이가 된 폭력 조직원과 폭력 조직의 스파이가 된 경찰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언더커버 장르의 가장 굵직한 걸작으로 회자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으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디파티드'가 있고, 한국 영화 '신세계'에도 영향을 주었는데요.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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