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51개

형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

용감한 형사‪들‬ E채널

    • TV 및 영화
    • 4.4 • 94개의 평가

형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

    용감한 형사들3 53화 - 부산 고속도로 갓길 변사 사건 | 흑심을 뒤에 감춘 추악한 호의

    용감한 형사들3 53화 - 부산 고속도로 갓길 변사 사건 | 흑심을 뒤에 감춘 추악한 호의

    때는 2015년 7월 18일 오후 1시 경, 심상치 않은 전화가 걸려 온다.
    인적 드문 고속도로 갓길에서
    얼굴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그런데, 한창 부패 중인 시신이, 한여름에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 있는 상황!
    긴 머리카락과 속옷으로 겨우 여성으로 추정됐을 뿐,
    손끝은 이미 야생동물이 모두 먹어치워 신원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여성의 신원을 추적할 단서라고는
    시신이 입고 있던 같은 브랜드의 스웨터와 민소매 티셔츠가 유일했다.
    형사들은 판매한 매장을 찾아가 영수증과, CCTV를 모두 확인하는데...

    • 28분
    용감한 형사들3 52화 - 해운대 동창생 살인사건 | 폭력 조직 전문 형사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용감한 형사들3 52화 - 해운대 동창생 살인사건 | 폭력 조직 전문 형사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부산 최대 폭력 조직 칠성파와 反칠성파가 저지른
    ‘장례식장 난투극 사건’을 해결한 형사에게 여수해양경찰서가 도움을 요청한다.
    전남 고흥의 바다에서 철사로 온몸이 결박된 채 시멘트가 발려진 시신이 발견됐는데,
    신원확인 결과, 칠성파의 행동대원 이씨였기 때문!

    그런데 이씨 시신발견 이틀 후,
    부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사망사건이 발생한다.
    놀랍게도 사망자는 이씨와 함께 어울려 다녔다던 동창생 최씨!
    게다가 사망직전, 최씨가 비명에 가까운 소릴 질렀다고 했다.
    “형님! 왜 이러십니까? 제발 수갑만은 채우지 마세요!”
    대체 이웃들이 들었던, 최씨의 마지막 말은 뭘 의미하는 걸까?

    남은 또다른 동창생의 안전을 확인하러 간 형사는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게 되는데...

    • 26분
    용감한 형사들3 51화 - 부여 귀갓길 살인사건 |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질긴 악연

    용감한 형사들3 51화 - 부여 귀갓길 살인사건 |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질긴 악연

    2010년 1월 말 오후 5시경,
    부여의 한 상가 계단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참혹한 상태로 발견된다.
    흉기로 심한 공격을 당한 듯, 혈흔이 낭자했는데.. 목이 반쯤 잘린 상태였던 것.

    피해자는 해당 건물 3층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형사들은 공격의 잔인함에 주목해
    피해자 주변의 원한, 치정 관계로 수사방향을 집중했는데...

    그런데, 피해자의 휴대폰에서 수상한 남성이 포착된다.
    여성이 사망한 날,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던 사람이었는데,
    ‘연락이 없어, 돌아간다’는 문자를 남겼지만
    알고 보니, 피해자가 쓰러진 건물까지 왔다 갔던 것!

    한 달간의 추적 끝에 드러난 범인의 실체,
    범인과 피해자는 그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26분
    용감한 형사들3 50화 - 마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 눈썰미 형사가 순간 포착한 범인의 손

    용감한 형사들3 50화 - 마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 눈썰미 형사가 순간 포착한 범인의 손

    2008년 9월, 새벽 2시경, 112신고가 들어온다.
    농수로에 웬 차가 시동도 켜진 채 빠져있다는 것.

    현장에 달려가 확인해 보니, 신고된 차량은 택시였다..
    직전까지 손님을 태우고 있었던 듯, 시동이 켜져 있을 뿐 아니라
    미터기 요금도 올라가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상했던 건, 운전자와 손님은 보이지 않고,
    운전석 시트에 혈흔 자국이 남아있던 것!

    정 형사는 야심한 시각, 택시기사를 공격한 손님을 찾기 시작한다. 단서는 택시 안의 지문!
    비교적 최근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지문 10개가 채취되는데..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믿을 수 없는 지문의 주인!
    그는 대체 왜, 택시기사를 살해한 것일까?

    • 26분
    용감한 형사들3 49화 - 파주 마취제 살인사건 | 국과수 부검 결과로 뒤집힌 수사의 방향

    용감한 형사들3 49화 - 파주 마취제 살인사건 | 국과수 부검 결과로 뒤집힌 수사의 방향

    2007년 10월,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남편이 사망한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남편은 거실에서 나체 상태로 반듯이 누운 채, 이미 숨을 거둔 상황이었다.

    사망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두 명의 용의자가 불쑥 나타난다.
    양육비 문제로 남편과 오랜 갈등이 있었다는 전 부인과,
    남편의 부검을 막으려고 몰래 뒷돈을 건네려던 매제였다.
    하지만, 용의선상에 오른 두 사람 모두 범행동기가 없었고,
    어떻게 살해했는지가 도무지 풀리지 않았다.

    그런데, 국과수 부검 결과가 나오면서 수사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사망자의 몸에서 치사량이 넘는 전신마취제 성분이 검출된 것이다.

    고요한 죽음 그리고 숨겨진 비밀
    '파주 마취제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 26분
    용감한 형사들3 48화 - 마산 채권자 살인사건 | 차용증에 적힌 낯선 여성의 이름

    용감한 형사들3 48화 - 마산 채권자 살인사건 | 차용증에 적힌 낯선 여성의 이름

    2013년 12월, 남편이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트럭에 농약을 가득 싣고, 죽어서라도 돈을 받아오겠다며 집을 나선 남편이
    이틀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

    사라진 남편이 몰고 나간 트럭은 의외로 인근 동네에서 발견된다.
    차용증에 적혀 있던 이름의 여성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
    여성은 실종자가 이틀 전, 본인을 찾아온 건 맞지만,
    돈을 받으러 왔던 게 아니라,
    자신의 남동생과 셋이서 고스톱만 치다가 갔다고 진술한다.

    그런데, 수사 도중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진다.
    차용증에 적힌 이름이, 다른 사람이었던 것!
    대체 형사들이 만나고 온 그 여성은 누구였던 걸까?

    가짜 이름으로 산 여성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지면서 드러나는,
    '마산 채권자 살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 26분

사용자 리뷰

4.4/5
94개의 평가

94개의 평가

우웨에엑에엑에엘 ,

웩웩

잠잘때 듣는데 진짜 ㅈㄴ재밌어요

아니아니아니성 ,

용감한 형사들이 최공🫶❤️

제가 원래 범죄,미스터리,공포 러버입니댜..!🫶
특히 용감한 형사들은 사건의 범인을 잡아서 넘 속아 시원한 것 같네용!!😍 업데이트 되는 거 기다리기 넘 힘들어성
예전 영상 돌려보구 있어요😺 넘넘 재밌네용👍👍
❤️

비시라 ,

계속 보고있는 중2학생입니닷 .ᐟ

𖥻
몇년째 시청중인
중1 학생입니닷 .ᐟ
처음에는 제가 공포를 엄청 좋아해서
공포관련 영상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넘 재밋구 무서워요,,
그치만 짱입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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