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79개
시시알콜 시시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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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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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58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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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초! 술 마시며 시 읽는 팟캐스트, 시시알콜! 매주 수요일 업로드. 이메일: drunkpoem@naver.com / 인스타그램: drunk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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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회. [논문으로 배워복희] 우리는 사이비 종교를 파헤치는 사이! (김복희 시인, 풍문, 능청)
[시시알콜_255회]
김복희 시인의 또 다른 뉴 코너! 논문으로 배워복희!
복희 시인이 재미나게 읽은 논문을 읽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방송 듣기~~~
*시시알콜은 여러분의 사연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drunkpoem@naver.com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
254회. [술먹인다영] 술 먹으면서 건강하기 가능? (강백수 시인, 꿀다, 풍문, 능청)
[시시알콜_254회]
시시알콜의 영원한 술친구! 소설가 꿀다의 새로운 코너가 등장했습니다.
꿀다가 사랑하는 작가 술친구들을 자리에 불러 시시알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데요.
게스트는 과연 자신의 매력을 뽐낼 수 있을지?! 끝까지 들어야 알 수 있는 매력적인 대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시알콜은 여러분의 사연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drunkpoem@naver.com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
253-2부. 오늘 사회 음주 발코니 (박세미 시인, 구찌, 풍문, 능청)
[시시알콜_253회 2부]
시집: 박세미_오늘 사회 발코니 (문학과지성사, 2023)
술: 커티삭_블랜디드 위스키
*Music by Today BGM
*Music by Kevin MacLeod -
253-1부. 오늘 사회 발코니 (박세미 시인, 구찌, 풍문, 능청)
[시시알콜_253회 1부]
시집: 박세미_오늘 사회 발코니 (문학과지성사, 2023)
술: 커티삭_블랜디드 위스키
*박세미 시인의 시집 증정 이벤트 절찬리 진행 중! 시시알콜 인스타그램을 확인!
https://www.instagram.com/p/C52jfEoRHYY/
*Music by Today BGM
*Music by Kevin MacLeod -
252회. 쓰기 일기 (서윤후 시인, 풍문, 능청)
[시시알콜_252회]
책: 서윤후_쓰기일기 (샘터, 2024)
술: 아사히 쇼쿠사이_캔맥주 -
251회. [풍문의 절로 드는 마음] 경주 불국사 템플스테이 (풍문, 능청)
[시시알콜_251회]
시시알콜 풍문의 정규 코너! 한 달에 한 번, 속세를 떠나 템플스테이를 하는 풍문의 여행기가 펼쳐집니다.
대관절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면, 지금 방송을 들어보세요!
*시시알콜은 여러분의 사연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drunkpoem@naver.com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사용자 리뷰
풍문님 능청님 즐거운 방학되세요
팟캐스트는 리뷰가 한번만 가능하네요. 처음 작성했던 리뷰를 지우고 다시 씁니다!! 최근에 우다영 작가님의 북해에서를 읽고 깜짝 놀랐어요 시시알콜에서의 술쟁이 모습은 어디가고 ㅋㅋㅋ 소설을 읽는 내내 세상에 없는 눈으로 쌓인 적막한 북해 주변의 풍경이 눈 앞에 아른거렸어요 압도당한 느낌. 사랑합니다 작가님 💕구현우 작가님 서운하실라 시집도 읽고 또 평 남길게요. 아! 이소호 작가님 편은 화제가 어디로 갈지몰라 흥미진진 꿀다와의 티키타카에 웃음이 터졌네요. 책꽂이의 이소호님 에세이를 다시 들척이게 되더라구요 ㅋ 시시알콜에 딱인 게스트!! 중구난방 후기지만 아무튼 시시알콜 정말 정말 사랑한단 말이에요 💗💗 알랍
235회부터 듣기 시작
시끄럽기만한데? 짜증스러워서 더 들을수가 읍씀. 누군데 저렇게 시끄러…? 10분이 넘게 이러고 있네. 미쳤나봐… ‘파괴왕’이래. 납득. 20분째. 내용도 아무것도 없네? 어디한번 보자 싶었는데 ADHD 네명이 술까지 마신 상태. 대단하다… 들을수록 짜증. 37분 포기. 한국 문학에 정떨어진다. 혐오스럽다 정말 ㅎㅎㅎ… 아무도 모르는 문학계 인물들 친분 과시하는건가? 문과의 흔한 알중들의 한심함.
10월의 태풍을 뚫는 유쾌함이라니!
청취자 초대하는 에피소드 참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일상에 빅 이벤트 없이 단조롭게 느껴지는 일상이있었는데, 덕분에 소리 내어 크게 웃었네요.
앞으로도 종종 이런 시간이 있길 바랍니다.
나이듦이 썩 괴로운 느낌만이 아니었구나..
저도 모르는 사이 가벼이 흘러넘기며 웃을 수 있는 시간 아주 즐거웠습니다.
다음 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