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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

용감한 형사‪들‬ E채널

    • TV 및 영화
    • 4.5 • 95개의 평가

형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

    용감한 형사들3 56화 - 구미 30대 여성 납치 살인사건 | 400여 명의 경찰이 쫓은 범인

    용감한 형사들3 56화 - 구미 30대 여성 납치 살인사건 | 400여 명의 경찰이 쫓은 범인

    2010년 5월 10일 자정, 딸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
    저녁 무렵 딸이 집에 있는 걸 봤던 어머니가
    퇴근 후 자신의 차와 함께 딸이 집에 없자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주방 쪽 창문 방충망이 뜯긴 채 열려 있었던 것 외엔
    마치 가까운 슈퍼라도 나간 듯, 딸의 휴대전화까지 있었던 상황이었다.

    딸의 카드로 칠곡에서 주유를 한 것이 확인하고,
    실종신고를 했던 어머니에게 상황을 전달하는데...
    다음 날, 또다시 포항에서 주유한 것이 확인되면서,
    여성이 스스로 가출한 것이 아닌 납치됐을 가능성이 포착된다.

    그리고 그날 오후 사라진 차량이 포항에서 발견된다.
    안타깝게도 차량 트렁크에서 딸이 사망한 상태였는데...
    시신이 특이한 형태로 결박된 상황!
    혹시 범인이 시그니처를 남기고 간 것은 아닐까.
    여성을 납치 후,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 24분
    용감한 형사들3 55화 - 양평 암매장 살인사건 | 어두운 땅 아래 파묻힌 잔혹한 진실

    용감한 형사들3 55화 - 양평 암매장 살인사건 | 어두운 땅 아래 파묻힌 잔혹한 진실

    2000년 12월, 양평의 한 야산에서 반백골 상태의 사체가 발견된다.
    야생동물에 의해 사체가 심하게 훼손된 데다 부패도 심해
    사인조차 확인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그러다 2년 1개월 후, 피해 여성의 신원이 밝혀지는데...
    피해자는 충주에 살던 40대 여성으로 확인된다.

    수사팀은 피해여성과 돈으로 얽힌 두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한다.
    첫 번째 용의자는 양육비 소송에서 패소해 땅과 건물을 넘겨준 전남편!
    그리고 두 번째 용의자는 여성으로부터 사업자금을 받은 남자친구였는데.

    그런데, 2년 만에 어머니의 시신을 인계받은 첫째 아들이
    자신의 군부대 상사를 의심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과연, 이 세 사람 중 피해여성을 어두운 땅 아래 파묻은 잔혹한 범인은 누굴까?

    • 27분
    용감한 형사들3 54화 - 중랑구 모녀 방화 살인사건 | 어리석은 생각이 부른 비극

    용감한 형사들3 54화 - 중랑구 모녀 방화 살인사건 | 어리석은 생각이 부른 비극

    2009년 10월 10일 새벽 4시 45분경.
    중랑구의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화재 진압과 동시에 모두 구조됐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모녀는 심한 전신화상을 입은 탓에
    결국 3일 만에 사망에 이르고 마는데..

    현장에서 10L짜리 휘발유 통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단순 화재가 아닌 방화 살인사건으로 전환된다.

    사건 현장 인근 CCTV에서 또 한 명의 수상한 인물이 포착되면서
    수사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범인의 실체와 그 뒤에 숨겨진 배후까지 밝혀지면서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이게 되는데...

    • 26분
    용감한 형사들3 53화 - 부산 고속도로 갓길 변사 사건 | 흑심을 뒤에 감춘 추악한 호의

    용감한 형사들3 53화 - 부산 고속도로 갓길 변사 사건 | 흑심을 뒤에 감춘 추악한 호의

    때는 2015년 7월 18일 오후 1시 경, 심상치 않은 전화가 걸려 온다.
    인적 드문 고속도로 갓길에서
    얼굴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그런데, 한창 부패 중인 시신이, 한여름에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 있는 상황!
    긴 머리카락과 속옷으로 겨우 여성으로 추정됐을 뿐,
    손끝은 이미 야생동물이 모두 먹어치워 신원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여성의 신원을 추적할 단서라고는
    시신이 입고 있던 같은 브랜드의 스웨터와 민소매 티셔츠가 유일했다.
    형사들은 판매한 매장을 찾아가 영수증과, CCTV를 모두 확인하는데...

    • 28분
    용감한 형사들3 52화 - 해운대 동창생 살인사건 | 폭력 조직 전문 형사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용감한 형사들3 52화 - 해운대 동창생 살인사건 | 폭력 조직 전문 형사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부산 최대 폭력 조직 칠성파와 反칠성파가 저지른
    ‘장례식장 난투극 사건’을 해결한 형사에게 여수해양경찰서가 도움을 요청한다.
    전남 고흥의 바다에서 철사로 온몸이 결박된 채 시멘트가 발려진 시신이 발견됐는데,
    신원확인 결과, 칠성파의 행동대원 이씨였기 때문!

    그런데 이씨 시신발견 이틀 후,
    부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사망사건이 발생한다.
    놀랍게도 사망자는 이씨와 함께 어울려 다녔다던 동창생 최씨!
    게다가 사망직전, 최씨가 비명에 가까운 소릴 질렀다고 했다.
    “형님! 왜 이러십니까? 제발 수갑만은 채우지 마세요!”
    대체 이웃들이 들었던, 최씨의 마지막 말은 뭘 의미하는 걸까?

    남은 또다른 동창생의 안전을 확인하러 간 형사는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게 되는데...

    • 26분
    용감한 형사들3 51화 - 부여 귀갓길 살인사건 |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질긴 악연

    용감한 형사들3 51화 - 부여 귀갓길 살인사건 |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질긴 악연

    2010년 1월 말 오후 5시경,
    부여의 한 상가 계단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참혹한 상태로 발견된다.
    흉기로 심한 공격을 당한 듯, 혈흔이 낭자했는데.. 목이 반쯤 잘린 상태였던 것.

    피해자는 해당 건물 3층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형사들은 공격의 잔인함에 주목해
    피해자 주변의 원한, 치정 관계로 수사방향을 집중했는데...

    그런데, 피해자의 휴대폰에서 수상한 남성이 포착된다.
    여성이 사망한 날,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던 사람이었는데,
    ‘연락이 없어, 돌아간다’는 문자를 남겼지만
    알고 보니, 피해자가 쓰러진 건물까지 왔다 갔던 것!

    한 달간의 추적 끝에 드러난 범인의 실체,
    범인과 피해자는 그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26분

사용자 리뷰

4.5/5
95개의 평가

95개의 평가

우웨에엑에엑에엘 ,

웩웩

잠잘때 듣는데 진짜 ㅈㄴ재밌어요

아니아니아니성 ,

용감한 형사들이 최공🫶❤️

제가 원래 범죄,미스터리,공포 러버입니댜..!🫶
특히 용감한 형사들은 사건의 범인을 잡아서 넘 속아 시원한 것 같네용!!😍 업데이트 되는 거 기다리기 넘 힘들어성
예전 영상 돌려보구 있어요😺 넘넘 재밌네용👍👍
❤️

비시라 ,

계속 보고있는 중2학생입니닷 .ᐟ

𖥻
몇년째 시청중인
중1 학생입니닷 .ᐟ
처음에는 제가 공포를 엄청 좋아해서
공포관련 영상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넘 재밋구 무서워요,,
그치만 짱입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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