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피터빈트의 진짜 영국식 영어（김영철의 파워FM‪）‬ SBS

잘 듣고 있습니다. 못먹어도 고 는 ‘Do or die’ 아님 ‘All or nothing’ ‘Go for broke’ 등이 더 잘 어울이지 안을까요?

미국에서 30년살고 미국인 남편과 결혼 한지 27년이나 되었는데도 몰랐던 또는 남편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표현들을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

미국에서 듣고있는 직장맘인데요 어쩌다가 진미영 알게되어 첫회부터 쭉 듣고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직장동료들과의 대화때마다 하고싶은 말을 표현하기 어려워 말문이 턱턱 막힐때가 많았는데요, 진미영이 진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타일러가 미국 사람들의 문화나 성향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도움을 주는거 같아 아주 좋습니다. 또 영철씨와 타일러의 성대모사 덕분에 너무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가끔 일 하며 듣다가 빵 터져서 눈치를 살짝 봐야 할 정도로요! 이렇게 좋은 코너 장수하면 좋겠어요! Keep up the good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