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북씨네살롱 언니들의북씨네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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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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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담백한 언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책과 영화 이야기로 일상을 따뜻하게 채워줄 이곳은 '언니들의 북씨네살롱'입니다.
후원계좌 : 카카오뱅크 3333044479910 조연경
e-mail : bookcinesalon@gmail.com
인스타 : unniesheyday
유튜브 : www.youtube.com/@unnieshe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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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BOOK TALK]'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with 셜록, 민희
듣고 싶지 않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는 아이 유찬
스스로 태어나선 안 되었다고 생각하는 아이 하지오
우연히 마주친 두 아이의 열일곱 번째 여름을 그려낸 소설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
186.[CINE TALK]'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with 릴리, 에스텔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럼에도 다시 살아가는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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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BOOK TALK]'스토너' with 릴리, 에스텔
삶과 사랑, 아픔과 슬픔을 묵묵히 견디어내는 한 남자의 이야기 '스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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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CINE TALK]'트루먼 쇼' with 셜록, 민희, 윤미
가족, 친구, 회사…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가짜인 ‘트루먼 쇼’ 과연 트루먼은 진짜 인생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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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BOOK TALK]'위대한 개츠비' with 셜록, 민희, 윤미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젊은날의 야망과 절망, 욕망에 대한 집착을 이야기하는 소설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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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CINE TALK]'브로크백 마운틴' with 김다은(혼밥생활자의 책장), 달달보름(듣보영화)
20년간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반복한 두 남자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브로크백 마운틴'
사용자 리뷰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매일 출퇴근하며 친구와 수다떠는 기분으로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특히나 조감독님 도희님 유주님 은아님
네 분의 조합이 너무도 좋습니다ㅎㅎ
저와 다른 시선으로 책과 영화를 바라보고
의견을 내는 것도 너무 흥미롭고요!
지치지말구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언니들의 책, 영화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같은 장면이어도 생각하는 게 다르고, 각자 인상 깊은 장면이 달라서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 덕분에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조곤조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언니들에게서 나도 그렇게 해야지 용기를 얻어요 😊 빌리 엘리어트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잘 들을게요 ㅎㅎ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내용은 좋은데..
기본적으로 패널들이 갖춰야할 태도라는게 있지 않나요? 도인님.. 다른 패널 말끊고 들어가는거 참 듣기 싫네요. 도인님과 다른 의견 계속 듣고싶어하는 청취자도 있어요. 무엇인가 지적하기 위해서 내용이 아닌 태도가 중요하다는 도인님의 말을 스스로에겐 작용되지않나봐요. 좋은 팟캐인데… 특정 패널이 나오면 안듣게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