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1개

30대 직장인 여성 덕후 둘이 진행하는 본격 덕질 권장방송!
20년이 넘은 덕질의 역사를 풀어보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덕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인생이 덕덕해-본격 덕질 권장 방‪송‬ Unknown

    • TV 및 영화
    • 5.0 • 13개의 평가

30대 직장인 여성 덕후 둘이 진행하는 본격 덕질 권장방송!
20년이 넘은 덕질의 역사를 풀어보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덕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52화) 우리는 라디오 키드! (feat. 윤만세&마몬도)

    52화) 우리는 라디오 키드! (feat. 윤만세&마몬도)

    어릴 적 라디오와 함께 한 추억이 있나요?
    기억에 남는 DJ가 있나요?
    청소년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라디오와 함께 한 삶,
    박만쥬, 마몬도, 윤만세가 함께 풀어내보았습니다.

    • 1시간 37분
    51화) 박도라에게 듣는 갓생의 비밀

    51화) 박도라에게 듣는 갓생의 비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프로갓생러 박도라님을 모시고 갓생 사는 법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갓생사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 걸까요?
    언제부터 그렇게 살게 된 걸까요?
    저와 부릉도 함께 했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 1시간 37분
    50화) 김부릉의 고민상담소

    50화) 김부릉의 고민상담소

    인생이 덕덕해가 드디어 50화를 맞이했습니다! (와~~~~~)
    들어주신 여러분, 구독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50화는 김부릉님과 고민상담을 해보았는데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궁리하여 답변했답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려요~

    • 1시간 16분
    49화) 만세와 만쥬의 근황 토크토크 (아픈 고양이를 돌보며 깨달은 것들)

    49화) 만세와 만쥬의 근황 토크토크 (아픈 고양이를 돌보며 깨달은 것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도 늦었죠?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답니다.
    어떤 사정이었냐고요?
    그건 방송을 통해 들어주세요! 헿

    • 1시간 34분
    48화) 한국 BL 어디까지 갈 거니 (웹툰 플랫폼 종사자 스타후르츠님과 함께)

    48화) 한국 BL 어디까지 갈 거니 (웹툰 플랫폼 종사자 스타후르츠님과 함께)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도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이번 방송은 웹툰 플랫폼에서 근무하시는 스타후르츠님을 모시고 깊고 방대한 BL의 세계, 웹툰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물론 해비 BL유저 윰님도 함께 했고요. 비엘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당황하실 수도 있지만...
    마음을 열고 들어주세요. 헤헤.

    • 1시간 31분
    47화) 판타지계의 거장 임성한 작가 특집!

    47화) 판타지계의 거장 임성한 작가 특집!

    부릉, 사빠와 함께 돌아온 인생이 덕덕해 47화는 임성한 작가 특집입니다.
    최근 종영한 아씨두리안부터 세같살을 실천한 오로라 공주, 딸을 며느리로 맞이한 하늘이시여까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임성한 작가 드라마속 황당한 죽음 베스트와 부릉님이 선정한 임성한 드라마 베스트도 정해보았어요.
    재밌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시간 31분

사용자 리뷰

5.0/5
13개의 평가

13개의 평가

귀엽고깜띡한이모티콘이예요 ,

ㅎㅎ 문빈아..;

우연히 듣다가 문빈 목소리 듣게되네요..;
거기서는 걱정말고 잘살아야되여..;
좋은 라디오(?) 감사합니다
빈 사랑해🤍

hopeforpeace ,

오랜만에

오랜만에 근황 듣고 정말 반가웠어요. 막연하게 최근 팟캐스트 듣고 특유의 유머코드와 밝은 에너지로 잘 지내시구나 생각했는데 우울하셨다니 마음이 안좋았어요. 누군가가 ‘가장 크게 웃고, 가장 활짝 웃는 사람이 어쩌면 가장 큰 슬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그분이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말, 엔터 업계의 문제점들을 말씀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열정있게 살되, 자신을 잘 보살피고 잘 쉬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말 역시
지금의 저에게 해주는 말 같았어요. 만쥬과 사빠님이 가볍게 하시는 말들이 곱씹어보면 깊이가 느껴지고 제 삶을 돌아보게 해요. ‘뭐 그렇게 심각하게 살 필요 있나..가끔은 가볍게 살아도 괜찮다‘고 느껴요. 최근에 유명인 그리고 주변 분들의 죽음을 보면서 상실이 슬프면서도 삶이라는게 언젠가 끝이 나는데 지금 이 순간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서가 없는데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인덕해는 팟캐스트계의 찰리 채플린 영화다‘라고 하고 싶네요. 코미디를 가장해서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팟캐스트계의 찰리 채플린인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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