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과 전은환의 롱테이크

장 미셸 바스키아: 거리의 화가에서 불멸의 천재까지

27세의 나이로 요절한 천재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 최근 전시회가 열려서 화제인데요, 오늘은 폭풍같은 삶을 살다 간 바스키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