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폭로·욕설·막말에…파행, 또 파행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욕설과 막말이 잇따르면서 일부 국감이 파행됐습니다. 국감장에 나온 피감기관장들은 회의가 다시 열리기를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보도에 손기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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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äufigkeitTäglich
- Veröffentlicht16. Oktober 2025 um 15:31 UTC
- Länge2 Min.
- BewertungUnbedenk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