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한가운데 군사철도 관통…광명·시흥 신도시 삐걱?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가운데 광명과 시흥의 공공주택지구는 개발이 상당히 지체되고 있습니다. 부지 안의 군사철도를 없애는 문제가 4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인데, 이런 일이 없도록 개발 계획을 수립할 때 미리 확인했어야 한단 지적이 나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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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äufigkeitTäglich
- Veröffentlicht7. Oktober 2025 um 22:38 UTC
- Länge2 Min.
- BewertungUnbedenk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