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장구 교수 <인류의 역사를 만든 동물들> [8강] 모든 동물의 보건이 곧 인류의 보건이다 동물은 인류에게 식량을 제공한 유용한 동물이며, 인류의 질병 이해와 의학 발전에도 매우 크게 기여하였다. 인류와 동물은 지구라는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공존하며 상생한다. 결과적으로 동물의 질병과 치료는 인류의 보건과 건강을 같이 한다. * 장구 교수님의 수의학 강의는 추후 도서로 출간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유니브스타 유튜브에서 더 다양한 강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니브스타 유튜브 보러 가기!] youtube.com/유니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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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3 February 2022 at 15:06 UTC
- Length1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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