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지요. 더 빨리 오고 싶었는데, 죄송한 마음과 반가운 마음 안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유쾌하고도 진지한 배순탁 작가님과 함께요. 올해도 서담서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더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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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9 December 2025 at 06:03 UTC
너무 오랜만이지요. 더 빨리 오고 싶었는데, 죄송한 마음과 반가운 마음 안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유쾌하고도 진지한 배순탁 작가님과 함께요. 올해도 서담서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더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