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어른이지만

Ep9. 이것은 과연 사치일까?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합리화하며 오늘도 수많은 사치를 저지르는(?) 우리들. 우리의 소비는 과연 불필요한 사치일까, 아니면 꿈꾸던 것들을 조금씩 이뤄내는 라이프스타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