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 원 뜯겼다"…쿠팡 유출 '2차 피해' 확인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우려했던 2차 피해가 실제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범부처 TF를 구성해 개인정보 유출 조사는 물론 쿠팡 영업정지 같은 제재 방안까지 논의한단 계획입니다.정성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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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avljeno18. prosinca 2025. u 15:2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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