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끊을 순 없어"…"총체적 과오 반성해야"
국민의힘이 계엄사태 1년을 앞에 두고도, 공식 사과 문제로 극심한 내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분명한 사과와 반성을 담은 메시지를 내야 한단 목소리가 나오지만, 장동혁 대표는 과거에서 벗어나자고 외치는 것 자체가 과거에 머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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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 December 2025 at 11:3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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