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서 267명 태운 여객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어젯밤 전남 신안 해상에서 승객과 승무원 267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됐습니다. 일부 경상 환자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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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19 novembre 2025 à 15:15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