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누나' 파문 김남국 사퇴…문진석은 "송구"
민간 협회 인사 청탁을 대통령실 내부에 전달하겠단 문자를 보냈던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이 어제 물러나겠단 뜻을 표했습니다.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언급한 것도, 형과 누나란 표현을 쓴 것도 모두 여권에 엄청난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사직서는 바로 수리됐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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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4 décembre 2025 à 21:33 UTC
- Durée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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