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캐나다 벤쿠버에서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남편과 작은 “한강” 이라는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고,다른 요일에는 바빠서 못 듣고, 매주 수요일 쉬는날이라, 수요일만 되면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팟캐스트를 통해서 듣고 있는데, 어떻게 사연을 올려야 하는지, 궁금했어요. 송은이씨가 방송중에 sbs홈페이지, 짧은글50원, 이런데 글은 못 올리지만, 이렇게 라도 사연을 올리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영혼의 흐름대로 얘기하는 안영미씨 전국 지인자랑 들으면서, 혼자 웃고, 김숙씨의 막힘없는 입딤, 그옆에서 수습하느라 바쁜 은이씨(불청도 잘 챙겨보고 있어요) 모두 잘 듣고ㅜ있읍니다. 해외 통신원 요즘에는 안 하시나봐요. 북미 캐나다 서부 벤쿠버 해외 통신원에 신청 원합니다. 제 번호778-999-5742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