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윤 면회 후 "뭉쳐 싸우자"…민주 "내란 미화"
정치권 소식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구치소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어제 면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대표 후보 시절 했던 약속을 지킨 거"라는 설명을 내놨지만, 민주당은 "내란 선동을 미화하는 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보도에 박찬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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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October 18, 2025 at 11:28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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