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여당 대표로서 계엄 예방 못 해 죄송
* 국힘이 尹 막고자 노력한 증거 남기고 싶었다
* 의원들 해제 더 참여했다면 세상 바뀌었을 것
* 추경호 영장 기각, 예정된 정치질의 결말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한동훈 (국민의힘 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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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s
- Émission
-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3 décembre 2025 à 01 h 24 UTC
- Durée17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