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 많아서 도왔다고 하지마"…전방위 책임 회피
지난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계약업체 노동자가 갑자기 쓰러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한 쿠팡 직원이 옆에서 일을 돕고 있었고, 쓰러지는 장면도 목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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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23 décembre 2025 à 10:59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