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소개팅 앱에 내 번호가?…알바 지원했다 날벼락
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 아르바이트 구한다고 거짓말하고 개인 정보만 빼내 가는 경우가 많다면서요? '포장 알바', '단기 근무', '재택근무'라는 문구가 담긴 구인광고는 좀 찬찬히 살펴보셔야겠습니다.
Informati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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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äufigkeitTäglich
- Veröffentlicht11. November 2025 um 00:06 UTC
- Länge4 Min.
- BewertungUnbedenkli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