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떠나자" 매출 급감…소상공인 '전전긍긍'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쿠팡을 탈퇴하거나 쿠팡 자체를 안 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애꿎은 소상공인들이 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쿠팡에 입점한 업체들의 매출이나 배달 주문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입니다.고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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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äufigkeitTäglich
- Veröffentlicht4. Dezember 2025 um 15:36 UTC
- Länge2 Min.
- BewertungUnbedenkli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