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5/10/21] "3500억불, 현금주는 순간... 美가 줍줍 들어온다"

中 희토류 수출 통제 기점으로 역사 나뉜다
서로 목숨줄 쥔 美-中, 5년 안에 승부 난다?
말레이시아 달려간 트럼프, 맘 급한 트럼프
美 기술 필요한 中, 中 제조업 필요한 美
역설적으로 3차 대협상 시작될 가능성 열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유화(중국 증권행정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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