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문자에 '쿠팡 사칭' 전화까지…쏟아지는 신고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열흘 동안 쿠팡과 관련된 피싱 신고가 200건 넘게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흘째 쿠팡 한국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백운 기자입니다.
Informations
- Émission
- Chaîne
-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11 décembre 2025 à 21:25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