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나와 자리 못 뜬 조희대…정회 선포된 뒤에 떠났다
오늘부터 국회에서는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 공방이 거셌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국감장에 나와 "법관을 증언대에 세우면 재판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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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É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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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13 octobre 2025 à 13:19 UTC
- Durée3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