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방송 뒤 "간·쓸개 내줘도 민생"…"고발은 공포정치"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간과 쓸개를 내주고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 삶에 보탬이 된다면 뭐든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formations
- Émission
- Chaîne
-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7 octobre 2025 à 22:30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