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경질""윤 정부 직무 유기"…여야 '네 탓 공방'
정치권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서로에게 돌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였을 때 했던 발언을 소환하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하라고 요구했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과거 비슷한 사태를 겪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탓이라며 직무 유기라고 맞섰습니다.이 내용은 손형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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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29 septembre 2025 à 11:21 UTC
- Durée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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