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잠 선체·원자로 한국 건조…연료만 미국에서"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이 원자력 잠수함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핵심 쟁점은 잠수함을 미국과 한국 중 어디서 만드냐는 것인데,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선체와 원자로는 국내에서 만들고 연료는 미국에서 들여오는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Information
- Show
- Channel
- FrequencyUpdated daily
- Published7 November 2025 at 21:13 UTC
- Length2 min
- RatingClean
